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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A-Z

[수상 성공] 남양주시 크낙새 네이밍 공모전 우수상

안녕하세요! 한다면 하는 김리노입니다.

평소 이 주의 추천 PICK으로 공모전을 추천드리면서 저도 함께 지원을 하는 편인데요.

오늘은 2월 4주차 추천 공모전 게시물에서 추천드렸던 공모전 중 하나를 수상하여 해당 소식과 수상 비법을 공유하려 합니다.


나는 2등을 노린다!

캐릭터 네이밍 공모전은 필승법이 있습니다!

보통 캐릭터 네이밍 공모전은 주최측에서 캐릭터 외형과 소재를 알려줍니다. 따라서 주최 기관의 이름이나 캐릭터의 소재, 혹은 공모전의 주제를 적절하게 배합하여 부르기 쉬운 이름을 만들면 수상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번 "남양주시 크낙새 네이밍 공모전"은 남양주시에서 주최하는 공모전으로, 남양주시의 상징인 크낙새 캐릭터 2종의 이름을 짓는 것이 주제였습니다. 크낙새라는 명확한 캐릭터 소재가 있었기 때문에 '크낙새'라는 워딩을 이용하여 캐릭터 이름을 만들면 수상 확률이 높았습니다.

 

'크낙새'를 이용하여 2가지 이름을 만들면 보통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크크'와 '낙낙'이 가장 먼저 떠올랐습니다. 크낙새의 이름을 활용하여 만드는 2가지 이름 중 가장 쉽고 직관적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해당 이름으로 공모전을 제출 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공모전에 지원하던 때에는 이미 거의 마감에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선수필승. 네이밍 공모전은 공고날에 가깝게 제출할수록 유리합니다.

크크와 낙낙이라는 이름은 직관적이고 강력했지만 누구나 쉽게 떠올릴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네이밍 공모전은 동일한 네이밍으로 다수 공모가 접수 시 먼저 접수된 건을 우선순위로 시상합니다. 따라서 제가 네이밍을 제출하는 시점에는 이미 크크와 낙낙이라는 후보지가 이미 등록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따라서 저는 '크낙새'라는 워딩을 자음과 모음 단위로 더 상세하게 쪼개고 의미를 부여하여 2등을 노리기로 하였습니다. 크낙새의 '크+ㄴ'를 활용하여 '크니'라는 이름을 만들고, '나+ㅐ'를 활용하여 '나래'라는 이름을 만들었습니다. 각각의 이름에는 우리나라에서 발견되지 않은 지 오랜 시간이 지난 크낙새의 복귀를 바라는 마음(크니)과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크낙새의 날개(나래)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예상 적중! 우수상 수상

언제 받아도 신나는 공모전 수상 문자

며칠 전 다음과 같은 문자를 통해 수상에 성공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공모전 수상 결과의 경우 보통 문자로 별도 공지를 해주기 때문에 제출 후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인데, 그래서인지 이렇게 수상 결과를 전달받을 때마다 마치 선물을 받은 기분입니다. 이번 공모전은 약 2년간의 공백 이후 블로그 운영 시작과 함께 오랜만에 다시 참여를 한 것인데 좋은 결과를 얻어 더욱 값진 느낌입니다.

 

우수상 수상 성공!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화려한 복귀전이네요. 포스터를 보시면 예상대로 크크, 낙낙이 1위를 수상하였습니다. 하지만 1, 2등 상품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틈새시장 공략을 통한 우수상 수상도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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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단위로 공모전을 선별하여 업로드 드리고 있습니다. 관심 가지고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